[더파워=안승혜 인턴기자] 종합콘텐츠기업 로엔엔터테인먼트(이하 로엔)이 마케팅 패키지 '2go 프로젝트'를 발매한다.
‘2go 프로젝트’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아티스트를 발굴해 마케팅 콘텐츠 기획부터 프로모션까지 전반적인 마케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로엔은 멜론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기획부터 발매 후 케어까지 책임지는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멜론, 1theK 등 로엔의 마케팅 채널도 활용된다.
실제로 멜로망스와 모모랜드가 이 마케팅 패키지로 빛을 봤다. 모모랜드는 역주행 주인공이 됐다. 멜로망스도 홍대에서 주목받는 인디 아티스트가 됐다. 폴킴 싱글앨범 <느낌>도 멜론 실시간 차트 13위에 올랐다.
‘2go’는 ‘2(together)+go(高)의 합성어다. 기획사와 로엔이 같은 목표로 정상에 나아간다’는 의미다. 로엔은 기획사와 동반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허준혁 로엔엔터테인먼트 유통그룹 그룹장은 “2go 프로젝트는 향후 전용 오리지널 콘텐츠 개발 등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음악 시장의 저변과 콘텐츠 확대에 기여하고, 기획사들과의 발전과 상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