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조성복 기자] ‘감성 메신저’ 밴드 모노크롬카세트(Monochrome Cassette)가 신생 레이블 촉뮤직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모노크롬 카세트는 그룹 ‘필베이(Feelbay)’가 전신이다. 필베이 멤버 유비와 조제가 드러머 김국과 기타리스트 박원신을 영입해 모노크롬카세트를 꾸렸다. 이들은 2015년 ‘사랑이더라’를 시작으로 ‘비와 우리들의 이야기’, ‘샴푸를 마시면’등 현재까지 10여 곡을 발표했다.
최근 드러머 김국아 탈퇴해, 3인조 밴드 체제로 재편됐다. 이후 객원멤버 피아니스트 최영은이 참여했다. 버클리 음대 출신 피아니스트다. 앞으로 팀 방향성을 재정립해 다채로운 음악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사진=촉뮤직 엔터테인먼트)
촉뮤직 엔터테인먼트는 양질의 음악 콘텐츠와 실력파 뮤지션을 보유한 레이블이다. 모노크롬카세트 외에도 작곡가 겸 프로듀서 릴라이언(Leelion), 싱어송라이터 조제(Joje) 등이 소속됐다.
온라인 매체 촉TV에서도 음악과 방송 콘텐츠를 선보이며 음반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준비하고 있다.
그 동안 독자적인 활동을 통해 자신들만의 영역을 구축해오던 모노크롬카세트가 촉뮤직 엔터테인먼트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더욱 더 완성도 높은 음악을 만들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