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찬영 기자] 세계가 인정한 한국의 애니메이션 감독 ‘에릭 오(오수형)’의 단편 신작이 국내에서 개봉한다.
(사진=비스츠앤네이티브스)
콘텐츠 기업 비스츠앤네이티브스는 오 감독의 <무지개 칠하는 법(How To Paint Your Rainbow)>을 오는 17일부터 8월 19일까지 버지니아 현대미술관에서 무료 상영한다고 밝혔다.
오 감독은 픽사에서 <도리를 찾아서>, <몬스터 대학교> 등 다양한 작품 제작에 참여했다. 또한, 자신의 독립 단편 작품 <댐 키퍼(The Dam Keeper)>로 2015년 아카데미 시상식 애니메이션 단편 부문 후보로도 오른 바 있다.
그가 새롭게 제작한 <무지개 칠하는 법>은 전작 <사과 먹는 법(How To Eat Your Apple)>의 연작이다. 한 인간이 죽음 이후에 겪게 되는 다양한 사건과 현상들을 '무지개'로 형상화해 그려냈다.
작품의 음악은 <인사이드 아웃>, <토이스토리3>의 음악 편집자 ‘앤드류 버논 (Andrew Vernon)’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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