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선기 기자] 국악방송이 개국 17주년을 기념해 UHD 미니 다큐멘터리 <음악의 정원>을 19일 공개한다.
국악방송은 개국 17주년 미니 다큐멘터리 <음악의 정원> 12편이 19일부터 KBS를 통해 방송된다고 밝혔다.
(사진=국악방송)
<음악의 정원>은 과거 선비들의 ‘풍류’를 주제로 한국의 전통정원과 우리 음악을 접목한 작품이다. 우리 음악의 선율에 따라 아름다운 전통정원과 옛 선비들의 풍류를 재현해 대중들에게 소개한다.
연기파 배우 강신일이 내레이션을 맡아 차분한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더불어 배우 이원발이 직접 하나 하나의 정원을 답사하며 역사적 인물을 재연하는 등 시청자들에게 친절한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음악의 정원>은 국악방송 개국 17주년을 맞아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전통공간과 더불어 우리 음악을 대중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다. 한국의 전통정원 중 역사적·건축학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10곳을 선정해 그 곳의 역사적 인물과 정원에 대한 스토리를 소개하는 형식이다.
(사진=국악방송)
19일부터 방영될 예정인 <음악의 정원>은 강릉 활래정을 시작으로 울진 망양정, 안동 만휴정, 논산 명재고택, 괴산 암서재, 함양 거연정, 담양 소쇄원, 보길도 세연정, 남원 광한루, 진주 촉석루 등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