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경희 기자] K-POP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비클립이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수장으로 있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와 마케팅 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비클립 측은 “브레이브 소속 가수들의 비디오 콘텐츠를 독점적으로 활용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함께 나설 계획”이라며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사진=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비클립은 지난달 28일 두 번째 미니 앨범 <ONE>으로 돌아온 브레이브 소속 가수 ‘사무엘’의 컴백과 더불어 비클립 앱 시험 서비스를 오픈한 바 있다. 향후 사무엘의 뮤직비디오와 라이브 방송, 독점 비하인드 영상 등의 콘텐츠를 전 세계 팬들에게 순차적으로 공개해 사무엘의 글로벌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비클립은 ‘눈으로 듣는 K-POP'을 표방한다. 3D, VR 등 상용 서비스 단계로 접어든 자체 개발 컴퓨터 영상 그래픽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K-POP 팬들에게 차별화된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3D 광고 서비스를 통해 신규 앨범과 공연 홍보물 광고 배너도 제작한다. 엔터테인먼트사들이 한 번의 클릭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자사 가수들의 영상 콘텐츠를 인원수 제한 없이 직접 송출할 수 있는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비클립은 인공지능 기반 기술 빅데이터 분석으로 사용자들에게 개인 맞춤형 K-POP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엔터테인먼트사들은 지역별, 콘텐츠별 마케팅 정보를 공유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