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김희연 기자] 류현진이 22일 일요일 대낮에 많은 이들에게 기쁨을 주었다.
류현진은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서 영리하고도 자신감 넘치는 투구로 3게임 연달아 잘던지고 팀의 승리를 책임졌다.
류현진이 MLB 데뷔 이후 시즌 최고의 시작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더욱이 상대 투수는 워싱턴 내셔널스가 맥스 슈어저와 원투펀치를 이루며 팀을 이끌고 있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경기 전 부터 인터넷상에서 앞선 2경기 잘던졌지만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도 과연 잘 던질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과 불안한 마음이 담긴 글들이 이어지기도 했다.
류현진은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올 시즌 최다이닝과 함께 무실점 경기로 시즌 3승에 성공했다.
이에 아직까지도 그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는 상태다.
이날 류현진은 7이닝동안 총 89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3볼넷 8탈삼진 0실점으로 기록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1.99로 더욱 내려갔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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