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이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레 붙은 대한항공 이명희 씨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는 여러차례 '갑질'로 인해 이명희 씨가 경찰 조사를 받았기 때문.
이로 인해 많은 이들의 눈길이 그를 향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대한항공 이명희 씨의 갑질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파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이명희 씨의 갑질은 4년 전 한 공사현장에서 벌어진 일로 추정되고 있엇다. 그는 흥분을 주체하지 못한 듯 당시 현장의 두려움 대상으로 군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인터넷상에서는 그의 소식에 결과를 기다려봐야겠지만 그가 행한 행위가 사실일 경우 정당한 처벌을 원하는 글들이 이어지기도 했다.
그는 29일 오전 12시42분께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청사에서 조사를 마친 후 "상습폭행 혐의를 인정했나", "심경 이야기해달라", "임직원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 없나"는 질문에 모두 "죄송합니다"라고 반복해서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이씨를 상대로 피해자 11명이 진술한 내용을 토대로 사실관계 확인에 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이씨에 대한 조사를 토대로 추가 소환 및 구속영장 신청 여부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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