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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 시간 흘렀지만....제차 대중들에 입에 오른 상황 '남겨진 이들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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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조민기, 시간 흘렀지만....제차 대중들에 입에 오른 상황 '남겨진 이들의 호소'

이혜영 기자

기사입력 : 2018-05-30 18:07

조민기, 시간 흘렀지만....제차 대중들에 입에 오른 상황 '남겨진 이들의 호소'
조민기 사건이 제차 대중들에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30일 한 매체는 조민기 사건 이후 수사당국의 조사 등에 참여한 이십여 명에 대한 목소리를 담아 보도하면서부터다.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조민기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뒤 오히려 익명의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는 이들의 주장을 그대로 실었다.

특히 이들은 조민기 씨가 사망한 뒤 오히려 갖가지 비난과 비판에 시달리고 있다는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한편 조 씨는 앞서 성추행 논란으로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당시 최초 주장을 내놓은 한 여성이 다수 진술을 통해 자신이 경험한 과거 일들을 요목조목 정리해 게재하면서부터다.

그녀는 5년 전 조 씨로부터 성추행 당한 사실을 언급하며 당시 숙소에 자신을 불러들인 사실을 폭로하기도 했다.

특히 그녀는 당시 학교내에서는 조 씨를 조심해야 한다는 말들도 돌 정도였다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와 함께 조 씨가 평소 학생들을 대하는 언행과 당시 자신이 직접 들은 입에 담을 수 없는 발언들도 상세히 말하면서 파장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후 수사당국이 본격적으로 수사를 착수하면서 소환을 앞둔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만인이 받아들이는 충격은 더욱 배가됐다. / 방송 속 한 장면 캡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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