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좋은음악만들기)[더파워=김수연 기자] '좋은음악만들기' 프로젝트가 천재 프로듀서 리키(Ricky P)의 컴백 싱글 '아나스타샤 아일랜드(Anastasia Island)'를 선보인다.
해당 프로젝트는 16일 정오 102번째 타이틀로 천재 프로듀서 리키의 컴백 싱글 '아나스타샤 아일랜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좋은음악만들기 프로젝트는 급격하게 소비되는 음악이 주를 이루는 가요 시장에 오래도록 모든 대중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음악을 들려준다는 모토로 시작된 프로젝트다. 약 3년 동안 100여 곡을 발표해왔다.
프로젝트의 102번째 주자 리키는 과거 거리의 시인들, 조이박스, 슈퍼특공대 등을 직접 만들어 '빙', '음악이 뭔데', '스페셜' 등의 히트곡을 발표한 가수다. 에코, 젝스키스, 김현정 등 당대 최고의 가수들과 작업하며 주가를 올리기도 했다.
리키는 2004년 슈퍼특공대 활동을 마지막으로 국내 가요계에서 한 발 뒤로 물러섰다. 그는 15년이 지난 2018년,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멋있고 아름다운 발라드 '아나스타샤 아일랜드'로 돌아왔다.
'아나스타샤 아일랜드'는 편안하고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발라드곡이다. 항상 강렬하고 시대를 앞서갔던 리키의 음악을 기억하고 사랑했던 팬들이라면 조금은 당혹스러움을 느낄 수 있을 정도다.
신곡 '아나스타샤 아일랜드'는 잔잔하고 듣기 편안한 멜로디에 청아한 로디(LODY)의 보컬이 얹어져 따뜻한 스트링 선율을 만들어낸다. 아름다운 선율은 듣는 이들을 동화 속으로 인도하는 듯 편안함을 선사한다.
이 곡은 현재 음악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편곡에는 모던락 밴드 몽니의 프로듀서 신승익, 기타에는 국내 최고 세션 기타리스트 노경환, 최고의 믹스 엔지니어 임창덕, 마스터링 엔지니어 전훈 등이 참여했다.
리키의 신곡은 그가 거주하고 있는 미국 플로리다 세인트 어거스틴의 작은 섬 아나스타샤에서 우리 모두에게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전해주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다.
리키의 '아나스타샤 아일랜드'는 16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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