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민우 기자] EPL 리버풀이 크로아티아 준우승 주역인 도마고이 비다의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영국 ‘데일리 미러’는 "도마고이 비다 영입에 리버풀, 에버턴, 레스터 시티, 세비야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리버풀은 2,000만 유로(한화 약 263억 원)로 이적료를 대폭 상향해 도마고이 비다를 영입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현재 도마고이 비다는 터키 수페르리가 베식타스 소속이다.
리버풀 수비진은 데얀 로브렌과 버질 반 다이크가 센터백 듀오를 이루고 있다. 데얀 로브렌과 도마고이 비다는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에서 수비진을 이뤘다. 도마고이 비다는 러시아와의 8강전에서 극적인 연장전 골을 넣었다. 또한 프랑스와의 결승전에서도 1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베식타스는 도마고이 비다의 이적료로 3,000만 유로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리버풀은 지난 시즌 리그 4위를 기록해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나빌 케이타와 세르단 샤키리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리버풀로 합류했다. 리버풀은 현재 도마고이 비다 외에도 리옹의 측면 공격수 나빌 페키르와 AS 로마 골키퍼 알리송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