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노원구, 주거공유사업 '룸셰어링' 참여자 모집

메뉴

전체기사

노원구, 주거공유사업 '룸셰어링' 참여자 모집

김수연 기자

기사입력 : 2018-08-06 17:18

대학생 주거문제와 어르신 노후생활지원 동시 해결

(사진=노원구청)
(사진=노원구청)
[더파워=김수연 기자] 서울 노원구는 '어르신-대학생 주거공유사업(Roomsharing)' 참여자를 연중 수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룸셰어링 사업은 주거공간의 여유가 있는 어르신과 주거공간이 필요한 대학생을 연결하는 주거공유 프로그램이다. 어르신은 저렴하게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대학생은 어르신에게 소정의 임대료와 생활서비스(말벗, 문단속, 전자기기 작동요령 안내 등 봉사활동)를 제공한다. 해당 사업은 대학생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 대상은 관내 소재 6개 대학과 대학원의 재학생·휴학생과 관내 주택을 소유한 60세 이상 어르신이다. 임대기간은 6개월이며 어르신과 대학생 상호 간 합의에 의해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임대료는 보증금 없이 어르신과 대학생 간 협의에 따라 시세보다 저렴하게 결정한다.

구는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에게 1실당 100만 원 이내에서 도배, 장판, 조명 교체 등 환경개선공사를 지원한다. 대학생에게는 노원구재활용센터의 기부를 받아 책상, 의자 등 가구를 지원한다. 또한 참여자에게 전화, 방문상담 등을 실시하여 갈등 상황을 조정하는 등 꾸준한 사후관리를 할 계획이다.

구는 룸셰어링에 참여한 대학생과 함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인터뷰를 실시하고 매칭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8월 말에는 대상자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입주를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어르신 36가구와 대학생 41명, 지난 2월에는 어르신 21가구와 대학생 23명을 매칭한 바 있다.

오승록 노원구 구청장은 “현재 우리나라는 주거비 부담 등으로 대학생들의 주거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노인층의 사회적 고립이 심화되고 있다”며 “룸셰어링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대학생 주거문제와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생활 지원을 동시에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과 대학생은 노원구청 홈페이지나 복지정책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30,000 ▲64,000
비트코인캐시 370,300 ▼200
이더리움 3,260,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670 0
리플 1,756 ▼6
퀀텀 1,202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66,000 ▼11,000
이더리움 3,262,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670 ▲20
메탈 368 ▲1
리스크 265 ▼1
리플 1,758 ▼3
에이다 303 ▲1
스팀 72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070,000 ▼10,000
비트코인캐시 371,000 ▲1,000
이더리움 3,258,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620 ▼50
리플 1,756 ▼5
퀀텀 1,213 0
이오타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