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증평군)[더파워=김수연 기자]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오는 9월 5일부터 11월28일까지 3개월 동안 증평읍 내성리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2018년 제2기 청춘드림 실버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청춘드림 실버운동교실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을 도모해 활기차고 행복한 노년의 삶을 영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제2기 교실은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실시된다.
이번 교실에서는 기존 운영프로그램 중 가장 호응이 좋았던 '전문강사를 통한 태권무 프로그램'과 만성질환관리교육 등 통합건강관리서비스가 제공된다.
태권무란 태권도의 품세를 응용해 절도 있게 만든 춤으로 어르신들이 따라 하기 쉬워 만족도와 참여율이 높다.
또 참여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실시 전‧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등의 분석을 통한 체계적인 건강관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7일부터 10일까지 건강증진팀에서 전화로 선착순 30명을 접수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인 건강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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