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전소현 기자] 데이식스(DAY6)가 국내 첫 대규모 팬미팅을 매진시키며 견고한 인기를 입증했다.
데이식스는 지난 8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데이식스 퍼스트 팬 미팅 '유 메이드 마이 데이'(DAY6 FIRST FAN MEETING "You Made My Day)''라는 타이틀로 첫 공식 팬미팅을 개최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에 지난 16일 오후 8시 인터파크에서 진행한 티켓 예매를 통해 5,000석 규모의 공연을 매진시키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번 'You Made My Day'는 데이식스가 팬클럽 '마이데이(My Day)' 1기를 창단하고 처음 갖는 공식 팬미팅이자 그간 진행한 단독 콘서트를 통틀어서도 최대 규모를 자랑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공연의 타이틀인 'You Made My Day'는 '덕분에 즐거운 하루가 되었다'는 관용구로 데이식스와 팬들 '마이데이'가 함께 써 내려가는 청춘의 한 페이지라는 의미를 담는다. 데이식스는 팬미팅 자체를 한 권의 소설책으로 설정하고 팬들과 가을밤의 특별한 추억을 쌓을 계획이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데이식스 SNS 채널을 통해 팬미팅의 공식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포스터 속 데이식스 멤버들은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비주얼로 소설가 콘셉트를 표현해 팬미팅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또 일본에서는 첫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5개 도시를 도는 전국 투어를 개최한다. 데이식스는 10월 17일 일본 정규 1집 앨범 <언 락(UNLOCK)>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