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왕실 해군에서 발전해온 브랜드의 역사와 아이덴티티에 한국 해전을 상징하는 거북선 인그레이빙을 더한 것이 특징
[더파워=이지웅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스포츠 워치메이커 파네라이(PANERAI)가 국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파네라이 서울 스페셜 에디션인 ‘루미노르 마리나 8데이즈 티타늄 – 44mm’를 정식 출시한다.
‘서울 스페셜 에디션’ (사진=파네라이)
임진왜란 당시 독창적이고 뛰어난 기술력으로 해전에서 활약했던 군함인 거북선에서 영감 받아 제작됐다. 서울에 대한 헌정의 의미로 ‘서울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게 됐다.
서울 스페셜 에디션의 백케이스에는 다도해 배경과 함께 한국 해전을 상징하는 거북선이 인그레이빙(각인) 돼있으며, 하단에는 영문으로 서울이 표기돼 그 특별함이 배가된다. 또한, 다이얼 하단에는 이탈리아 왕실 해군에서 출발해 바다와 깊은 역사를 가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어뢰가 새겨져 있다. 이는 파네라이와 바다의 유서 깊은 인연, 그리고 한국 역사와 현대 문화의 조화를 뜻한다.
이번 에디션은 파네라이가 각 나라별로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 최초로 티타늄 소재를 사용했다. 다이얼 직경은 44mm로, 최대 192시간의 파워리저브와 300m 방수 가능을 자랑한다.
한편, 파네라이 최초의 서울 스페셜 에디션은 국내 파네라이 공식 부티크에만 단독 출시된다. 갤러리아 명품관, 롯데 에비뉴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판교점에서 50개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