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더파워=김찬영 기자] 게임 개발자들의 축제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은 내달 7일부터 3일간 서울 동대문구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2018 대한민국 게임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대한민국 게임잼은 '예술, 문화 그리고 게임' 이 주제다. 개발자들은 각자 개발한 게임 콘텐츠를 선보인다. 고등학생, 대학생, 현업인 등 90명이 팀을 이뤄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결과물은 시사회에서 선보인다. 참가자들의 투표로 수상작도 선정한다.
행사장에는 게임 개발 공간 외에도 인형뽑기, 플레이스테이션 등을 갖춘 오락존이 열린다. VR기기를 비치해 즉석에서 게임을 테스트할 수 있게 돕는다. 다양한 먹거리와 취침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강경석 한콘진 게임본부장은 “2018 대한민국 게임잼은 게임의 문화, 예술적 가치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주는 게임콘텐츠 제작에 도전하는 행사”라며 “새로운 게임콘텐츠 개발에 도전하고 싶은 대한민국 게임개발자 여러분들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온오프믹스에서 하면 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콘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콘진은 행사에 앞서 게임 콘텐츠 개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한 사전 교육도 개최한다. 오는 24일 신도림역에 위치한 스킬트리랩에서 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본 교육은 게임잼 행사에 참여하지 않아도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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