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우빈 기자] '나눔로또'에 이어 '동행복권'이 복권수탁사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온라인복권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는 2일 오전 6시부터 온라인복권(로또)을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판매가 가능하니 복권 판매점을 찾아 줄을 설 필요가 없어졌다.
다만 인터넷만 연결되면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행성과 중독성을 우려해 당국은 복권 결제 수단을 계좌이체로 한정하고, 1인당 구매한도도 5000원으로 제한했다.
'나눔로또'가 맡고 있던 복권수탁 사업자가 지난 2일부터 '동행복권'으로 변경됨에 따라 로또의 이름도 '나눔로또'에서 '동행복권'으로 바뀐다. 동행복권은 향후 5년간 로또와 연금복권, 인쇄복권, 전자복권 등의 수탁업무를 맡으며 고객 개인정보와 예치금 서비스 등 나눔로또가 맡았던 복권 관련 제반 업무 역시 전부 동행복권으로 이전된다.
로또복권은 오는 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MBC에서, 연금복권은 오는 5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MBC드라마에서 생방송 추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