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모링가[더파워=최우빈 기자] 슈퍼푸드 모링가는 최근 타 식품에 비해 몸에 좋은 성분을 다량 함유한 사실이 밝혀져 다시금 이목을 끌고 있다.
모링가는 화장품 원료로 주로 사용하지만, 식품으로도 섭취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인도 북서부 히말라야 산기슭이나 아프리카 열대 지역 등 아주 척박한 기후에서 자라나는 식물이다.
잎 속에는 당뇨를 예방하고 당을 떨어뜨리는 아연 성분이 풍부하며, 비타민과 무기질뿐 아니라 우리 몸에서 생성되지 않는 필수 아미노산까지 다량 함유돼 있다.
체내에 아연이 많아질 경우 췌장의 베타세포를 복원시키고, 원활한 인슐린 분비를 도와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
여러 방송을 통해 알려진 바에 따르면 모링가는 아연이 풍부하여 인슈린 수용체를 활성화해 당뇨 예방에 좋으며, 바나나 보다 15배나 많은 칼륨을 지니고 있어 고혈압 예방에 탁월하다.
이외에도 모링가는 모유분비촉진, 중년 여성의 폐경기 증상 완화와 골다공증 예방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져 인기를 높이고 있다.
섭취 방법은 모링가의 잎과 씨앗 등을 분말로 만들면 된다. 그러나 다량으로 섭취할 경우 설사를 하거나 배가 아프고 구토를 할 수 있다. 따라서 모링가잎은 공복에 먹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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