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찬영 기자] 밀리의 서재가 14일 방송인 유병재가 참여한 '블랙코미디' 리딩북을 자사 플랫폼에서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는 지난해 11월에도 배우 이병헌이 참여한 '사피엔스' 리딩북을 공개, 일주일 만에 1만 5,000명이 듣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구혜선, 김수용, 변요한, 이병헌 등 연예인을 비롯해 이동우 소장, 책읽찌라 등 다양한 셀럽들이 리딩북 녹음에 참여했다.
리딩북은 오디오북처럼 단순히 책을 읽어주는 것이 아니라, 녹음을 맡은 사람이 30분 동안 중요 부분을 찍어 말해주는 서비스다. 밀리의 서재에 따르면, 독서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방송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가 리딩북의 리더로 참여한 '블랙코미디'는 본인이 해당 책의 저자인 것이 특징이다.
밀리의 서재 콘텐츠전략팀 김태형 팀장은 "유병재 씨가 리딩북 참여 과정에서 본인이 코미디 철학과 성장 과정의 뒷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줬다"고 말했다. 이어, 밀리의 서재 측은 "회원들이 독서 경험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셀럽들과 함께 리딩북 등 책을 기반으로 한 2차 콘텐츠를 제작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