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유원진 기자] 웹소설 열풍이 뜨겁다. 문피아, 조아라에 이어 네이버와 카카오까지 웹소설 분야 콘텐츠를 확장하고 있다. 콘텐츠 파워가 늘어남에 따라 웹소설은 다양한 분야의 원천 소스로 활용되고 있다. 그중 하나가 모바일 게임이다.
그린스킨: 던전마스터, 사진=구글스토어
'그린스킨: 던전마스터'는 흙수저 작가의 웹소설 ‘그린스킨’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 게임이다. 장르는 로그라이크 RPG다. 원작 등장인물을 일러스트로 그대로 담아냈다. 이외에도 히로인 호감도, 퀘스트 등이 가득하다. 22일 기준 구글 매출 287위에 올랐다. 구글 피처드에도 선정된 바 있다.
리그너스 대륙전기, 사진=구글스토어
'리그너스 대륙전기'는 인기 소설 작가 리그너스의 웹소설이 원작이다. 평범한 회사원이 게임 속 세계를 여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수 캐릭터에 음성 녹음 작업을 거쳤다. 오픈 필드 최적화를 통해 대규모 전투도 가능하다. 22일 기준 구글 매출 64위다.
달빛조각사, 사진=네이버책
모바일게임 ‘달빛조각사’는 남희성 작가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다. ‘바람의 나라’, ‘아키에이지’ 등 온라인 MMORPG를 만든 송재경 대표가 제작 중이다. 현재 오픈 월드 형태 모바일 MMORPG로 개발 중이다.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을 맡았다.
이외에도 조아라 웹소설 기반 게임 ‘메모라이즈’나 루디스림의 ‘남자지옥’ 등 다양한 웹소설이 모바일게임으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