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나중에 같이 재미있는거 하자고 했다"
[더파워=이정훈 기자] 현빈 손예진이 열애설 이후 같은 박지은 작가의 드라마 검토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
3일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제작사와 출연을 협의 중이다”고 전했다.
같은 날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역시 “박지은 작가의 신작 출연 제의를 받고 현재 검토중이다”고 전했다.
현빈 손예진은 지난 1월 열애설에 휩싸이며 현재까지 2번의 열애설이 있었다. 하지만 양측 모두 열애설을 부인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영화 ‘협상’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췄다. 손예진은 지난해 영화 ‘협상’ 인터뷰를 통해 “현빈 씨는 항상 고요하다. 침착하고 차분하다. 한 번도 화 내는 것을 못봤다. 물어보니 화가 나지 않는다고 하더라. 신기했다.”며 현빈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협상’ 영화 촬영에서는 두 사람이 직접 얼굴을 보는 경우가 드물고 모니터를 통해 얼굴을 확인하는 ‘이원촬영’을 주로 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손예진은 “(현빈과) 나중에 같이 재밌는 거 하자고 했다. 멜로도 좋고,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같은 느낌도 난다해서 그런것도 재밌겠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현빈은 영화 ‘협상’ 개봉 전 라운드 인터뷰를 통해 손예진과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실제로 호흡을 맞춰보니 만족감이 들었다. 이원촬영이어서 힘들긴했다. 나중에 같이 다른 작품으로 호흡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당시 두 사람의 인터뷰가 실제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짐에 따라 네티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현빈은 당시 “아직 말을 놓지 않았다. 제가 말을 잘 못 놓는다. 시간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친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따로 몇 번 만나 대본 리딩도 하고 각자 의견을 주고 받기도 했다”며 손예진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1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으로 열애설이 불거졌다. 해당 사진 속에는 손예진과 현빈으로 추정되는 남녀가 미국 LA에 있는 한 마트에서 함께 장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손예진의 소속사는 "손예진이 혼자 여행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그렇지만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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