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모의고사 (사진=픽사베이)[더파워=이정훈 기자] 2019학년도 4월 모의고사가 전국 고등학교 3학년 학생 47만명을 대상으로 10일 시행되며 관심을 받고 있다.
모의고사라고 불리는 전국연합 학력평가는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같은 형태로 치르는 모의시험이다. 수능과 응시 인원에서 큰 차이가 없어 대입의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경기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이번 모의고사는 전국 1891개 고교, 고3 수험생 47만명이 응시했다.
시험 시간과 과목은 실제 수능과 유사하게 편성됐다. 모의고사는 수능과 같이 1교시 국어영역(08:40~10:10),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 및 사회/과학(14:50~16:32) 순으로 진행된다.
고등학교 3학년 기준 다음 모의고사는 6월 4일에 예정돼있다. 이어 7월 10일, 9월 4일, 10월 15일까지 올해 11월 14일 수능 전 총 4번의 모의고사가 남아있다.
일반적으로 3월, 6월, 9월에는 고등학교 1, 2, 3학년 학생들이 공통으로 시험을 치르고, 3학년은 이외에도 4월, 7월, 10월에 시험을 쳐 수능 전 6번의 모의고사를 본다.
EBSi는 이날 시행되는 4월 모의고사 정답을 오후 6시에 발표하고, 오후 8시부터 등급 컷을 공개할 계획이다. 해당 등급 컷에 따라 학생들은 수능 후 자신의 목표 점수와 대학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4월 모의고사는 10일 오후 4시 30분 경 종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살펴보면 “국어는 역대급으로 쉬웠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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