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웅 기자] 오리지널 액선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프로 스케이트 LTD(Pro Skate LTD)' 카테고리를 통해 새로운 풋웨어 & 어패럴 컬렉션을 오는 20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사진=반스
이번 컬렉션은 호주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패스~포트(Pass~Port)와 함께 선보인다. 시드 프로(Sid Pro) 스타일 2종과 봄버 재킷으로 구성됐다.
커뮤니티는 스케이트보딩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전 세계 어디서나 스케이트보드를 탄다면 우선 지역 내에서 활동 무대를 찾게 된다. 호주의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패스~포트는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스케이터를 발굴·지원하고 있다. 반스는 이러한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패스~포트와 함께 프로 스케이트 풋웨어 2종과 봄버 재킷으로 구성된 두 번째 캡슐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한다.
사진=반스
풋웨어 컬렉션은 벽돌을 연상시키는 엠보싱 패턴이 어퍼에 적용된 시드 프로 실루엣으로 탄생했다. 컬렉션은 노스 피츠로이 지역의 가장 대표적인 스팟인 '핏치 플라자(Fitzy Plaza)'를 상징하는 붉은 벽돌 건물과 주변을 둘러싼 녹음이 우거진 공원에서 영감 받아 레드와 그린 두 가지 컬러로 디자인됐다.
커스텀 라벨이 설포에 적용됐고, 어퍼와 힐 부분에 패스~포트 로고를 자수로 새겼다. 90년대 첫 선을 보였던 반스의 클래식 실루엣 위에 오래된 스케이트 필름에서 영감 받은 패스~포트 특유의 레트로한 그래픽 아트워크로 포인트를 더했다. 두 가지 프로 스케이트 풋웨어와 함께 재치 있는 아트워크가 새겨진 커스텀 봄버 재킷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봄버 재킷 / 사진=반스
이번 컬렉션은 오는 20일부터 전 세계 반스 프로 스케이트 스토어에 발매된다. 국내에서는 반스 스토어 압구정과 팀버샵(Timber shop)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2009년 트렌스 에반스(Trent Evans)가 론칭한 브랜드 패스~포트는 스케이트보딩의 발전과 창의성을 지원하기 위한 목표를 갖고 있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 호주의 가장 유명한 스케이트보드 유통처로 잘 알려져 있으며, 호주 지역 스케이터·창의적인 커뮤니티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국제적인 결속'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내세우며 국내외에서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패스~포트는 최근 시드니 달링허스트 지역에 자신들의 스토어이자 갤러리를 새롭게 오픈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