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민우 기자] 동탄 아트스페이스 'GREEN PHARMACY : 식물로 삶을 치유하는 방법' 전시가 자연과 식물에 담긴 긍정적 기운과 치유의 힘을 전달한다.
'GREEN PHARMACY : 식물로 삶을 치유하는 방법'은 고독함과 환경문제 등에 고통받는 현대인을 위해 기획됐다. 식물과 함께하는 설치 작품과 싱그러운 휴식 공간으로 삶에 대한 긍정적 에너지를 선물한다.
이번 전시를 구성한 김원정, 권지연 작가는 자연과 식물 속으로 떠날 수 있는 일탈의 장소을 만들어냈다. 식물과 함꼐하는 삶이 어떤 긍정적 영향을 주는지, 일상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복잡한 머릿 속을 비우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 일인지 알린다. 햐얀 풍선에 상추 모종을 달아 낸 설치 작품과 나무 둥치, 푸른 나무 화분으로 구성된 시원한 숲길이 관람객을 맞는다.
동탄 아트스페이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일상 속 지친 현대인들에게 잠시나마 피로를 잊을 수 있는 공간으로 여겨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