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트딜라이트 ⓒJon Burgerman[더파워=이민우 기자] 영국 출신 미술가 존 버거맨이 '펀팩토리 : 슈퍼스타 존 버거맨' 전시를 통해 한국 관람객과 만난다.
이번 전시는 존 버거맨의 신작을 포함해 드로잉, 오브제, 회화로 구성된 약 230점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전시 작품 완성 과정을 공장(Factory)에 비유해 관람 속에서 유희적 심상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작품 속 캐릭터를 작품과 전시 구역 안에 공존시켜 관람 효과를 극대화했다.
존 버거맨은 유머스러운 캐릭터와 자유분방한 드로잉으로 구성된 예술을 펼치는 작가다. 예상치 못한 실수마저 작품의 일부로 해석하고, 다양한 시도와 실을 통해 꾸밈없고 생기있는 작품을 그려낸다.
이런 포용으로 창조된 존 버거맨 만의 캐릭터들은 작품 구석구석을 누비며 유캐함을 만들어내고 생명력과 힘을 불어넣는다.
아트딜라이트 관계자는 "존 버거맨 전시는 자유분방한 표현으로 누구나 즐기고 이해할 수 있다"며 "예술 애호가 뿐만 아니라, 예술을 즐기고 싶은 커플이나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관람하기에 좋은 컨텐츠로 가득채웠다"고 말했다.
'펀팩토리 : 슈퍼스타 존 버거맨'전은 M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열리며 오는 9월 29일까지 작품 전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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