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영민 기자] 가운데 곽시양(구동택)이 츤데레 면모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한편, 임지연(라시온)을 위해서라면 칼빵까지 불사하는 모습으로 정지훈(이재상 역)의 질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1회, 현실 세계에서 임지연은 자신이 애써 잡은 범인을 족족 풀어주는 ‘이재썅변’ 정지훈(이재상 역)에게 폭행을 가해 징계 위기에 놓였다.
곽시양은 임지연을 불러 호통을 치면서도 뒤에서는 그의 징계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고, 결국 2주간의 교통경찰 차출로 끝난 징계. 이에 임지연이 감사인사를 전하자 곽시양은 “누가 너 때문인 줄 알아? 강력팀 인원 모자라서 죽어나는데 너까지 잘려봐라 우리 뼈골만 아작 나”라며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나가는 임지연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런 곽시양의 츤데레 면모는 평행 세계에서도 이어졌다.
14회, 곽시양은 손병호(장도식 역)가 임지연의 남편인 정지훈 표적수사에 나섰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처럼 곽시양은 불 같은 성격과 퉁명스러운 말투로 임지연에 대한 마음을 숨긴 채, 그의 뒤를 든든히 지켜주는 츤데레 매력으로 뭇 여성들의 심장을 떨리게 만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정지훈은 그런 곽시양과 임지연의 관계를 질투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곽시양이 임지연에게 보낸 문자를 보고 의심을 품은 데 이어, 두 사람을 미행하기까지 이른 것.
곽시양을 신경 쓰기 시작한 정지훈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해 15회, 곽시양은 임지연을 위해 칼까지 막아서며 든든한 방어막이 되어주는 상남자 매력으로 심멎을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