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제공 [더파워=최영민 기자] 9일 tvN '위대한쇼‘에선 위대한(송승헌 분)과 한다정(노정의 분)가 갈등을 빚게 되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와 관련 `위대한 쇼` 측이 9일(월) 공개한 스틸에는 송승헌–한상혁(최정우 역)의 불꽃 스파링 맞대결이 담겨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서운 눈빛의 송승헌이 카리스마를 폭발시키며 거친 수컷 향기를 풍기고 있지만 한상혁은 꼬리를 축 내린 멍뭉美(미) 가득한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고 있는 것.
함께 서있는 것만으로도 훈훈한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의 광대를 절로 들썩이게 해 `뱀파이어 비주얼` 송승헌과 `풋풋한 멍뭉미` 한상혁이 앞으로 보여줄 브로케미에 벌써 높은 관심이 모인다.
위대한이 대리운전, 방송 출연, 사남매 양육을 병행하는 과정 속 자신도 미처 몰랐던 부성애를 느끼게 되는 등 앞으로 펼쳐질 위대한 활약에 기대가 치솟고 있는 상황이다.
‘논쟁’의 회식에 참석한 위대한은 대학에서 학생회 활동을 함께 했던 정수현(이선빈 분)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을 받았다.
보통 인연이 아니라는 말에 “이러다 사귀는 거 아니에요?”라는 질문이 나왔다.
정수현은 “내가 미쳤어? 애 넷 딸린 사람하고 사귀게!”라고 외치며 버럭했고 정수현의 과한 반응에 위대한은 씁쓸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