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01 (목)

더파워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 코로나19에도 지난해 연봉 40% 상승

메뉴

경제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 코로나19에도 지난해 연봉 40% 상승

박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21-03-19 09:43

총 30억9800만원 받아… 지난해 직원 총 급여는 전년 대비 19% 감소

[사진제공=대한항공]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제공=대한항공]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더파워=박현우 기자] 지난해 항공업계가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가운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대한항공 회장)의 연봉은 40%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대한항공과 한진칼 등 한진그룹 계열사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2020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작년 대한항공에서 17억3200만원을, 한진칼에서 13억6600만원을 각각 받아 총 30억9800만원을 받았다.

2019년(총급여 18억9300만원)과 비교하면 대한항공에서 3억5400만원, 한진칼에서 8억5100만원을 더 받은 것이다.

다만 2019년 대한항공에서 6434만원의 상여를 받았으나 올해는 상여가 없었다.

조 회장은 2019년 4월 고(故) 조양호 회장 별세로 회장에 선임된 뒤 급여가 상승했다. 9개월만에 회장 급여를 받았던 2019년과 달리 12개월 모두 회장 급여를 받은 것이 연봉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조 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악화에 따라 급여의 50%를 회사에 반납했는데도 연봉이 전년보다 상승했다. 지난해 직원 총 급여는 코로나19 여파로 전년 대비 19% 감소했다.

직원 연간급여 총액은 지난해 1조2627억원, 2019년 1조5408억원이었다. 1인 평균 급여액도 2019년 8082만원에서 지난해 6818만원으로 감소했다.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38.04 ▼32.77
코스닥 855.91 ▲6.11
코스피200 1,081.82 ▼6.33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922,000 ▼413,000
비트코인캐시 417,600 ▼1,900
이더리움 3,638,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12,140 ▼130
리플 2,033 ▼17
퀀텀 1,351 ▼2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834,000 ▼545,000
이더리움 3,639,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2,140 ▼150
메탈 452 ▼4
리스크 383 ▼3
리플 2,035 ▼15
에이다 335 ▼4
스팀 88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940,000 ▼450,000
비트코인캐시 417,800 ▼2,200
이더리움 3,636,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12,080 ▼210
리플 2,031 ▼18
퀀텀 1,454 0
이오타 7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