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숙 기자] 최근의 보험업계는 1200% 규제, 금융소비자보호법, 특수고용직 고용보험 등 기존과는 다른 변화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대면영업력의 핵심인 설계사 리쿠르팅 역시 차별화된 경쟁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독립보험대리점회서(GA)인 피플라이프 역시 개인영업채널의 FA(설계사), 지점장, 사업단장, 본부장 등 리쿠르팅에 나서고 있다. 피플라이프는 FA가 가장 행복한 회사라는 슬로건으로 ‘보험클리닉’이라는 브랜드와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공격적인 마케팅과 시장개척을 통해 회사 차원에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피플라이프는 보장분석, 상품분석, 교육, 전문가 네트워크 등 성공적인 영업활동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역시 갖추고 있다.
피플라이프의 이러한 혁신적이고 차별성 있는 영업전략은 GA업계는 물론이고 보험업계에서도 주목받아 왔으며, 피플라이프에서 영남지역 영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D&B 본부도 이런 차별성에 기여한다. 피플라이프 D&B 본부는 김재성 본부장의 지휘하에 현재 인원 240명, 실적 1억4000만원에 달하는 조직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피플라이프 D&B 본부에서 분할된 한 사업단의 인원이 95명, 평균 실적이 7300만원에 이르는 조직이 되기도 했다. 피플라이프 D&B본부 김 본부장은 “우리 본부는 우수한 사람 몇몇이 이끄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마음껏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이런 방식이 우리 본부를 피플라이프 전국에서 1, 2위 하는 곳으로 성장시켰다”고 말했다.
피플라이프 D&B본부는 타 조직에 비해 관리자에 대한 비전이 높은 편이다. 회사의 정책이나 시스템들을 100% 오픈하는 것은 물론 제도 도입 배경을 공유하면서 피플라이프라는 회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조직 관리자에게 필요한 리크루팅 노하우, 조직관리 노하우, 교육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많다.
피플라이프 개인영업부문은 DB 시스템과 어시스트 시스템, 이 두 가지를 통해 이뤄진다. DB 시스템은 인맥이 없는 사람들이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어시스트 시스템은 완벽하게 습득하기 어려운 지식을 보완해준다. 특히 다양한 상품을 판매해야 하는 GA의 특성상 원수사만큼 상품을 깊이 있게 모르는 단점이 있을 수 있다. 이를 보완해주는 것이 바로 피플라이프 어시스트 시스템이다. 타사 DB와는 달리 피플라이프의 DB는 콜센터가 고객과 미리 약속을 정하면서 진성 DB를 걸러낸다. 당연히 고객과의 만날 확률이 높고 청약확률 또한 높다. 김 본부장은 “원수사 못지않은 체계적 시스템을 갖춘 곳이 피플라이프 D&B 본부”라며 “미래에 대해 투자하지 않는 회사일수록 수수료를 장점으로 삼는다. D&B 본부는 원수사와 견줘도 앞서나가는 영업시스템, 전산시스템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피플라이프 D&B 김 본부장은 “일을 잘하는 것보다 행복하게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지나간 일을 돌이켜보면 나를 가장 부끄럽게 한 사람은 나 자신이다. 내가 잘 나간다고 지나치게 건방졌고 설계사를 성공시키겠다는 명목으로 충고를 가장한 비판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피플라이프에 입사하면서 이제는 겸손해지고 사람들에 대한 칭찬을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잘하는 사람보다 행복하게 일하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