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숙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의 체중감량 소식이 화제다. 그는 올해 62년생으로 60세다.
그는 1985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커리어를 시작,1세대 아나테이터로 불리며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헬스케어 기업의 도움을 받아 감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윤영미는 “60대가 되고 보니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다.”말하며 “40대 중반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고생했고, 50대가 이후는 갱년기가 찾아오면서 힘들었다”며”60대에는 감량을 통해 이를 확실히 극복할 것”이라 체중감량을 하는 이유를 전했다.
윤영미는 “플라맹코나 벨리 댄스 같은 것도 배워서 날씬한 몸매에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춤 추는 모습을 무대에서 보여주고 싶다”며 “사람들에게 ‘윤영미는 60대가 돼도 저렇게 찬란한 인생을 보내는구나’라는 얘기를 듣고 싶은 게 작은 바람”이라며 감량 후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어 “인생이 너무 길다. 100세 시대를 지나서 이제는 110세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그럼 앞으로 5~60년은 더 살아야 하는데 그 시간이 건강하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나”라며 “60이 넘으면 ‘나는 여자가 아니야, 갱년기니까’ 라는 핑계로 자기 관리에 소홀하게 되는데 그러고 싶지 않았다. 자신감은 건강과 아름다움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나를 위한 관리와 투자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