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병수 기자] 파프리카 인더스트리가 출시한 첫 게임 '페이탈 밤'이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국내 최대 게임 쇼 지스타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눈길을 끄는 등 성공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페이탈 밤'은 '세상을 향해 던져라'를 주제로 개발된 게임이며, 2044년 지구촌 곳곳에 생긴 싱크홀로 지하세계에 갇힌 인류의 모습을 배경으로 한다. 한정된 자원과 더 많은 권력을 누리기 위해 인류는 '페이탈 존'에서 폭탄을 이용한 싸움으로 끊임없는 전투를 시작하게 된다는 설정이다.
탄탄한 세계관을 가진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스토리라인과 캐릭터의 확장성이 눈길을 끌듯이, 파프리카 인더스트리가 운영하는 '페이탈 밤 부스'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컨벤션 형식이었던 타 부스와는 달리 클럽 디자인을 차용하여 디제이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 MC를 활용한 매스 빙고, OX퀴즈, 손병호 게임 등의 이벤트, 캐릭터 코스프레 포토타임 이벤트, 조형물 포토존 이벤트 등 차별화된 미장센과 이벤트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본 게임 대기줄이 길 것을 고려하여 1층에도 페이탈 밤 캐릭터와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미니게임 PC 또한 대기줄을 형성하며 인기를 끌었다. 벽면을 가득 채운 LED와 대기줄 앞에 있는 대형 모니터에 본 게임을 생중계하여 대기줄인 아닌 부스 전체에 문전성시를 이뤘다.
페이탈 밤은 자부심 강한 프로 택배원 '올리(Ollie)'와 잃어버린 가족을 되찾기 위해 최고가 되기로 결심한 폭탄엔지니어 '그래디(Grady)', 모든 생명은 귀하다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가장 공평한 간호사가 되기로 결심한 '엘리샤(Allisha)', 강렬한 걸 크러쉬의 소유자 '신디(Cindy)' 등 총 4개의 캐릭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이나 칼이 아닌 폭탄이라는 색다른 소재를 활용, 이전 게임들과 차별화된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선사하고 있다.
이어 파프리카 인더스트리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행사인 ‘지스타’에 자사의 첫번째 IP인 ‘페이탈 밤’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영광이며, 슈팅 게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안겨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향후 국내는 물론이고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을 위한 콘텐츠 또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프리카 인더스트리는 파프리카 그래픽스를 모태로 디지털 콘텐츠 산업 및 프로덕션 매지니먼트에 관한 오랜 경험을 기반으로 20년 10월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고, 비디오 게임 그래픽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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