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9.30 (수)

더파워

이복현, SM 시세조종 의혹에 "무관용으로 책임 물을 것"

메뉴

경제

이복현, SM 시세조종 의혹에 "무관용으로 책임 물을 것"

최병수 기자

기사입력 : 2023-03-03 08:35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사진=연합뉴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사진=연합뉴스
[더파워=최병수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2일 하이브의 SM엔터테인먼트 주식 공개매수 기간 중 발생한 대량매집 행위와 관련, "위법 확인 시 법과 제도상 할 수 있는 최대한 권한을 사용해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위법을 통한 경제적 이익 취득을 막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본시장 내 건전한 다툼은 시장 자율에 완전히 맡겨야 한다는 게 기본 입장이지만, 그 과정이 과열·혼탁해지면서 위법적 수단이나 방법이 동원된다면 저희가 공표한 불공정거래에 대한 무관용 원칙에 비춰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공개매수 기간이었던 지난달 16일 기타법인 명의의 단일 계좌에서 SM 발행 주식 총수의 2.9%(68만3398주)에 달하는 물량이 매입됐다.

이에 하이브 측에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가 있다'며 금감원에 조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냈다.

하이브는 이 거래가 SM 주가가 공개매수가인 12만원을 넘어 13만원까지 급등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며 "시세를 조종해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할 목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강하게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38.04 ▼32.77
코스닥 855.91 ▲6.11
코스피200 1,081.82 ▼6.33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313,000 ▲1,693,000
비트코인캐시 426,700 ▲7,000
이더리움 3,683,000 ▲31,000
이더리움클래식 12,510 ▲180
리플 2,077 ▲32
퀀텀 1,390 ▲2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434,000 ▲1,816,000
이더리움 3,684,000 ▲34,000
이더리움클래식 12,510 ▲160
메탈 455 ▼1
리스크 390 ▼2
리플 2,078 ▲31
에이다 345 ▲10
스팀 89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350,000 ▲1,750,000
비트코인캐시 428,100 ▲8,900
이더리움 3,686,000 ▲33,000
이더리움클래식 12,540 ▲190
리플 2,081 ▲36
퀀텀 1,360 0
이오타 7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