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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쇼날씨엔디, 스마트벤치 ‘마루’ 주력 라인으로 본격적인 보급 시작

이지숙 기자

기사입력 : 2023-03-27 17:50

내쇼날씨엔디, 스마트벤치 ‘마루’ 주력 라인으로 본격적인 보급 시작
[더파워=이지숙 기자] ​내쇼날씨엔디㈜(대표 이준)는 최근 개발을 마치고 정식 런칭한 공용 스마트벤치 ‘마루(Maroo)’를 기업 내 차세대 주력제품 군 중 하나로 정하고 올해부터 다양한 곳에 도입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임을 밝혔다.

‘마루’ 스마트벤치는 공원이나 도로변, 버스정류장, 휴양지 등 여러 곳에서 필수 공공시설로 이용되고 있는 벤치에 온열시트, 유무선충전, 야간조명, 비상벨 등 다양한 기능을 접목함으로써 활용도를 한층 높인 제품이다. 여러 기능이 더해진 만큼 제품 내구성도 향상시킨데다 야외설치 제품임을 고려하여 IP44 수준의 방수, 방진도 가능토록 했다.

온열시트의 온도도절 기능, LED 조명기능 등의 작동방식에 따라 수동버전 M모델, 등받이 버전 A모델, 자동버전 R모델의 3종으로 출시되어 예산이나 설치장소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주로 공공의 영역에서 불특정다수가 이용한다는 점을 고려해 기능들을 설명하는 부분에는 직관적인 픽토그램으로 처리함으로써 스마트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 아이나 고령자도 어렵지 않게 활용하도록 했다.

내쇼날씨엔디㈜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 두기 종료에 따라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있고 이를 기점으로 노후화된 벤치를 교체한다거나 새롭게 벤치를 추가 설치를 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어 이 시점에 맞춰 ‘마루’의 마케팅을 강화해 스마트벤치 보급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마루’를 도입하게 되면 단순히 앉아서 휴식만 취하는 벤치가 아닌, 도입처의 이미지 제고 효과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특히 강조했다.

실제로 ‘마루’ 스마트벤치의 야간조명 위치에는 광고부착도 가능토록 해 이를 활용한다면 스마트벤치를 운영하는 지자체나 기관, 기업이 명확하게 어디인지 인식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광고전광판 역할도 함으로써 부가수익을 통해 도입 비용 자체를 상쇄할 수도 있다.

내쇼날씨엔디㈜ 관계자는 “마루 스마트벤치는 오랫동안 관람석의자를 개발, 제작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데다 기획 단계부터 차세대 주력 제품군으로 설정하고 고려하여 만든 제품인 만큼 빠르게 보급될 수 있을 것이라 본다”며 “그냥 벤치의 역할만이 아닌, 향후 수십 년을 바라본 다기능 벤치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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