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수영 기자] 건축자재·전원주택·인테리어 박람회 ‘2023 서울경향하우징페어’가 4월 27일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전시 품목은 내외장재/구조재/단열재, 급수/위생재, 냉난방/환기설비재, 도장/방수재, 조경/공공시설재, 조명/전기설비재, 주택설계시공, 창호/하드웨어, 건축공구/관련기기, 홈 인테리어 등 건축 자재 전 분야를 총망라한다. 이번 ‘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1관/2관/3관/옥외 전시장 별 여러 주제로 기획관과 상담관을 구성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1관에는 [건축자재/설계시공/인테리어 특별관]이 구성되어 다양한 건축과 인테리어 관련 자재를 만나볼 수 있다. 2관 [정원/조경/건축공구 특별관]에서는 파고라, 야외 테이블, 파라솔 등 다양한 정원 인테리어 제품과 관리에 필요한 공구를 전시한다. 3관 [건축설계시공/신재생에너지/차양창호 특별관]에서는 건축, 태양광 설비 시공 상담부터 다양한 창호, 차양 제품을 소개한다. [옥외 전시장]에서는 실물 크기의 다양한 소형/이동식 주택을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다.
건축/인테리어 수요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에도 많은 참여가 이어졌다. [건축주 설계/시공 상담전]에서 예비 건축주들은 다양한 건축 설계·시공 기업에게 무료 상담과 견적 문의를 받을 수 있다. [인테리어 컨설팅관]에서는 인테리어/리모델링 수요자들을 위한 주거, 상업 공간 맞춤 인테리어 컨설팅이 준비되어 있다. [태양광 설계/시공 컨설팅관]에서는 에너지와 냉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는 태양광 전문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맞춤형 컨설팅과 시공 견적도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오는 4월 30일(일)까지 4일간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개최되며, 입장료는 정가 10,000원이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무국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