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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이레이,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투자 유치받아…엑스레이 발생기 성능∙품질 인정

최수영 기자

기사입력 : 2023-05-09 15:37

현재 누적 수주 기준 약 1,100대 기록

이레이,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투자 유치받아…엑스레이 발생기 성능∙품질 인정
[더파워 최수영 기자] 엑스레이 발생기 전문기업 이레이(대표 윤중석)가 자사의 엑스레이 발생장치 핵심원천기술과 품질을 인정 받고,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약 13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레이는 현재 E-beam 제어기술, 고전압 제어 기술, 초고진공기술 등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인 고전압 전원장치와 진공관을 결합한 엑스레이 발생장치는 Micro-focus 구현 및 긴 수명이 특징이다.

이레이의 엑스레이 발생장치는 기존 엑스레이 장비들과 완벽하게 호환이 가능해 교체 및 운용이 용이하다. 기존 엑스레이 장비에 사용되고 있는 엑스레이 발생장치를 이레이 엑스레이 발생장치로 교체 시 별도의 장비 개조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필요 없이 즉시 장비운용이 가능하며, 관련된 추가 기술지원은 이레이에서 신속히 진행 가능하다.

실제로 국내외 기업들의 납품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높은 호환성과 자체적인 기술지원으로 즉각적인 납품 대응이 가능해 투자비용 대비 높은 품질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만큼, 국내외 수주 협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1,100대의 누적 수주 실적을 기록 했으며, 최근에는 설비 증설 및 확장을 통해 안정적인 양산 체계를 확보하면서 현재까지 200대에 대한 납품을 완료했다.

이레이 윤중석 대표는 "자사의 엑스레이 발생장치는 적용 분야가 넓어 의료산업, 이차전지, 자율주행 전장품과 관련된 자동차 산업, 반도체 산업, 모바일 관련 산업 등 적용해 제품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라며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대규모 자금 유치에 성공함에 따라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사업 확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2023년 기준 1,000대를 납품 예정으로, 국내외 판매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레이는 산업∙의료용 엑스선 검사장비의 핵심부품인 엑스선 발생장치와 고전압전원장치를 공급하는 엑스레이 전문기업이다. 2020년 설립 이래 단기간에 엑스레이 발생장치 및 고전압 전원장치 개발을 완료하고, 현재 양산체계를 탄탄하게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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