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압공구부터 모든 출력까지 단일 배터리 플랫폼 적용
[더파워 최수영 기자] 건설 전문 통합 솔루션 리더 힐티코리아는 6월 1일 기존의 유무선 및 유압 공구에 대한 통합 운영이 가능한 단일화된 22V 플랫폼 ‘뉴론’을 출시한다. 전동드릴과 같이 가벼운 공구부터 대형 브레이커, 유압기기, 파트너 등 중대형 컷오프 쏘에 이르는 80여 개의 공구를 22V 단일 플랫폼으로 통일하였다.
이에 뉴론 출시 기념 고객 초청행사 ‘힐티 뉴론 데이(Hilti NURON Day)’를 오는 6월 2일 수원컨벤션센터 1, 2홀에서 개최한다. 힐티코리아 최대 규모 행사인 ‘힐티 뉴론 데이’는 힐티의 새로운 22V 충전 플랫폼 ‘뉴론(NURON)’의 공식 출시를 기념해 개최되는 행사로, 이례적으로 전국의 300여 명의 힐티 고객(B2B)을 초청하여 완전히 새로워진 22V 충전 플랫폼인 뉴런 및 힐티 솔루션 전반에 대한 체험 경험과 함께 푸짐한 사은품과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플랫폼으로 스마트한 공구관리가 가능하다. 클라우드를 통해 누구나 모바일로 공구의 상태와 위치, 사용량 등을 확인할 수 있는 IoT 기술이 도입됐다. 또한 배터리 사용시간과 파워 등의 공구 성능을 개선하여 작업 시간을 단축하고 인건비 절감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했다. 완전히 재설계된 배터리-툴 인터페이스로 18V 및 20V 플랫폼 대비 최대 2배 강력한 전력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힐티의 기존 현장 솔루션인 분진 제거 시스템(DRS) 기능·능동형 토크 조절(ATC) 기능·능동형 진동 감소(AVR) 기능 등이 적용됐고, 오토 스탑 기능(SensTech), 3D ATC 기능 등 국제 특허기술 탑재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안전성을 가졌다.
앞서 힐티는 건설현장 솔루션 파트너로서 고객의 공구 사용 시 고충과 고민, 현장의 고충점 등을 경청하고 건설업계의 발전과 개선을 위한 고민으로 뉴론 플랫폼의 개발에 착수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힐티만의 공구 임대 서비스 ‘FM(Fleet Management)’과 건설 자산 관리 솔루션 ‘온트랙(ON!Track)’에 대한 경험과 전문 컨설팅도 제공된다. FM은 월사용료 지불을 통해 필요한 힐티 공구를 선택하여 현장수급 및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는 힐티의 프리미엄 서비스다. 온트랙은 데스크탑과 모바일 앱으로 자산의 현장 이동부터 직원의 교육 관리, 소모품 재고 관리 등 건설현장의 자산관리를 관리자와 사용자 모두의 입장에서 최적화된 방식으로 제공한다.
힐티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힐티 뉴론 데이를 통해 새로운 충전 공구 배터리 플랫폼인 뉴론을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됐다”며, “건설 현장의 효과적인 자산 운영으로 초기비용을 낮추고 생산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힐티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힐티는 1941년 리히텐슈타인 공화국에서 출발해 전 세계 3만 8천여 직원이 근무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한국에서는 힐티코리아가 1986년부터 현재까지 건설 설계부터 현장에서 필요한 모든 제품, 방화재, 앵커, 찬넬 등 전방위 솔루션 컨설팅까지 직접 제공하며 건설업계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힐티코리아 홈페이지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공식 SNS에서는 힐티 관련 다양한 소식을 둘러보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