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 미국 학교 설치용 공기청정기 3만 4천 대 수출 쾌거
미국 콜로라도주 정부 교육청과의 계약을 기점으로 미국 공기청정기 시장 진출 가속화
캐리어에어컨공기청정기
[더파워 이지숙 기자] 오텍그룹이 미국 콜로라도주 정부 교육청을 대상으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수주 금액 140억 원대의 캐리어 공기청정기 3만 4천 대를 수출하는 계약을 성공하면서 미국 공기청정기 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오텍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 미국의 학교 수업이 개방되고 '건강'과 '청결'이 주요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학교 공기를 청결하게 유지해주는 캐리어 공기청정기의 인기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캐리어 공기청정기는 실내를 청정 지역으로 유지해주는 360도 파워흡입 기능을 갖추었으며 베이비 청정 바람, 저소음 휴먼 케어, 초강력 허리케인 청정 바람 등 18단계의 섬세한 바람 조절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빠르고 강력한 순환 기류를 형성하는 초강력 제우스 팬을 적용해 뛰어난 공기청정 효과를 선사한다. 무빙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해 종합 청정도, 가스(냄새) 농도, 먼지 크기 등 다양한 정보 및 4단계 청정도 색상 표시를 제공하는 편의성도 갖추었다.
또한 미국 가전제품 제조사 협회인 AHAM(Association of Home Appliance Manufacturers)으로부터 공기청정 성능을 인증받기도 했다.
오텍그룹 관계자는 “캐리어 공기청정기의 제품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미국 학교 진출을 발판 삼아 미국 공기청정기 시장의 확고한 입지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