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지숙 기자] 피플멀티가 슬립테크 기술을 활용하여 수면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제품들이 시장에 출시됐다.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수면 부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러한 수면 부족은 건강에 다양한 문제를 초래하며, 특히 심장 질환에 큰 영향을 준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코넥스 상장사 제이엠멀티의 자회사인 피플멀티가 출시한 'AI하틴루 슬립드림'은 코골이를 완화하는 AI 베개로, 6개의 에어셀을 장착해 수면 중 머리의 위치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
이 제품은 AI 기술과 레이더 센서를 활용하여 사용자의 수면 패턴을 분석하고 개선하며, 데이터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피플멀티는 이 제품에 4개의 특허 기술을 적용하여 사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뷰노가 출시한 '하티브'는 심혈관 질환자들을 위한 맞춤형 심전도 기기로, 모바일 앱을 통해 심전도 측정 결과를 기록하고 건강 정보를 손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다.
LG전자는 사용자의 뇌파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합한 뇌파를 유도하는 사운드를 제공하는 '브리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무선 이어셋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사용자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수면을 도와준다.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우리의 숙면을 지켜줄 이러한 슬립테크 제품들은 사용자들에게 보다 건강한 생활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