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 워터워즈-워터팝’・‘어트랙션인 급류타기’・‘어린이용 패들보트’
[더파워 이지숙 기자] 여름철 폭염으로 지친 관람객들 사이에서 서울랜드의 이색 물놀이 코스 콘텐츠가 인기 급부상 중이다.
서울랜드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이색 물놀이 콘텐츠는 물폭탄과 함께 물총싸움을 즐기는 '썸머 워터워즈-워터팝'부터 시원한 물벼락을 맞을 수 있는 어트랙션인 급류타기, 어린이용 패들보트 등으로 구성됐다.
이중에서도 대표 여름 콘텐츠인 '썸머 워터워즈-워터팝'은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한다. 워터팝은 신나는 음악과 강력한 물대포, 워터시스템이 인터랙티브하게 연결되어 펼쳐지는 대규모 워터쇼로, 특히 하루 100톤의 쏟아지는 물대포는 워터팝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힌다. 일부 관람객은 워터팝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래시가드와 슬리퍼, 물총을 준비해 오고, 관람객들은 쏟아지는 물속에서 워터파크만큼의 시원함을 느끼며 이색적인 물놀이를 체험하게 된다.
여기에 물대포를 맞으며 즐기는 물총싸움 역시 워터팜 인기 플러스 요인이다. 물총 싸움용 물총은 소정의 대여료를 지불하고 공원에서 대여할 수 있으며, 개인 물총을 사용해도 된다. 어린이들은 더욱 신나게, 어른들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물총을 쏘아댈 수 있다.
무더위를 날려버릴 물놀이 코스인 급류타기도 여름철 인기다. 시원한 물벼락을 맞을 수 있는 어트랙션인 급류타기는 통나무모양을 본뜬 보트를 타고 울창한 나무 숲 사이 구불구불하게 이어진 수로를 따라가다 보면 뚝 떨어지는 급강하 지점이 나온다. 오금이 저린 찰나 수면과 보트가 부딪혀 머리 위로 물벼락이 쏟아져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큰 그늘막 아래 설치된 에어풀장에서 즐길 수 있는 어린이용 패들보트도 이색 물놀이로 손색이 없다. 패들보트는 직접 양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바퀴를 굴리는 방식으로 조작방법이 간단해 어린아이들도 손쉽게 패들보트를 조정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직접 배를 조정하며 유유자적 뱃놀이를 즐기면 된다.
이와 함께 서울랜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색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C카드를 소지한 고객의 경우 파크이용 종일권을 동반 1인까지 21,900원에 구매 가능하며, 워터워즈 물총소지자 할인 파크이용권 종일권 22,000원, 미취학어린이 파크이용권 종일권 19,900원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상시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제휴카드, 통신사 할인 등 다양한 할인도 진행된다.
한편, 서울랜드의 이색 물놀이 콘텐츠 중 워터팝은 8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급류타기와 패들보트는 동계 휴무 전까지 운영된다. 이용과 할인 프로모션 관련 문의는 서울랜드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