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지숙 기자] 365다시재한방병원이 오는 19일 환자들을 위한 '반짝이는 팔월의 오후' 음악회를 다시재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플루티스트 이민희, 피아니스트 윤효정이 플룻과 피아노 앙상블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플루티스트 이민희는 “환우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콘서트를 함께 하게 되어 감사하다. 치료 기간동안 자유롭게 여행을 떠나지 못하셨을 분들을 위해 음악을 통해 잠시나마 제가 사랑했던 곳으로 여러분을 초대하려 한다. 음악을 통한 설렘과 감동이 전달되길 마음을 다해 바라본다”라고 말했다.
피아니스트 윤효정은 “맑고 청량한 음색의 플룻과 피아노의 앙상블로 무더운 여름날 환자분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달래줄 음악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다시재한반병원 병원장 정훈은 “환자분들이 입원해 계시는 동안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문화복지까지 힘쓰는 병원을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파구에 위치한 다시재한방병원은 1인실에서 4인실까지 총 48병상이며, 한양방 협진으로 입원 및 외래치료가 가능하다. 아울러 전체 한의사의 12퍼센트인 한의사 전문의로 구성되어 있어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하며, 지역 의료 발전뿐만 아니라 예술복지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