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참치 해체쇼 보며 실시간 배달 서비스 받을 수 있어
[더파워 이지숙 기자] ‘배달극장’을 운영하는 푸드테크기업 빅픽쳐홀딩스(대표 사공훈)는 지난 25일에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참치해체쇼를 진행하며 ‘배달극장’의 라이브 배달시스템을 실시간 시연하였다.
배달극장은 라이브방송을 보며 먹고 싶으면 바로 배달해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자체 배달 대행 회사를 운영하여 라이브 방송 중 실시간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기존 홈쇼핑과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해 음식을 주문할 경우 받아보기까지 최소 하루 이상을 기다려야했던 소비자들의 아쉬움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25일에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배달극장은 입점업체인 ‘감동감탄생참치’와 함께 참치해체쇼부터 포장, 덤웨이터를 통해 1층으로 가는 과정, 1층 대기홀에서 배달기사가 픽업해서 오토바이로 실시간 배달 출발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배달극장 브랜드를 선보인 빅픽쳐홀딩스 사공훈 대표는 “배달극장은 스튜디오 내 촬영팀이 들어오지 않는 위생적인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생참치, 한우, 대게, 문어 등 생물과 전통주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품질의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당장은 동탄신도시에 국한된 서비스이지만, 고객 반응에 따라 차츰 서비스 지역을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