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캐릭터다이노탱,대한사회복지회고액기부자모임‘아너스클럽’13호로가입[더파워 이지숙 기자] 대한사회복지회(회장 강대성)는 고액기부자모임인 ‘아너스 클럽’에 13번째 회원으로 MZ세대 인기 일러스트 캐릭터 ‘다이노탱’이 가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31만을 보유한 다이노탱은 올해 8월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팝업스토어에서 다양한 캐릭터 굿즈를 선보였다. 박스빌 컨셉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서 작가는 구매자들에게 어린 시절의 천진난만한 즐거움과 동심을 전달했다.
동시에 다이노탱의 김태은 작가는 사회적 책임과 기부 문화에 관심을 갖고, 수익금 일부 1천만원을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하여 대한사회복지회에 후원했다.
기부금은 대한사회복지회 내 위탁가정아동, 시설보호아동, 저소득 한부모가정아동, 자립준비청년 등을 위한 양육, 주거, 생계, 의료비 등으로 사용된다.
다이노탱은 친근하고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2-30대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여러 기업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며 성장하고 있다.
대한사회복지회의 고액기부자모임은 ‘로열 아너스 클럽(5년 이내 1억원 이상 기부 및 약정)’과 ‘아너스 클럽(1천만원 이상)’으로 구성되며, 고액 기부자들이 모여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사회적으로 취약한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에 설립한 아동복지전문 사회복지법인으로 영유아 · 아동 · 장애아동 · 청소년 · 한부모가족 · 어르신 등 전국 25개 시설에서 소외 이웃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