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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상담 자신의 상황을 이해해야

민진 기자

기사입력 : 2023-10-04 15:42

이혼상담 자신의 상황을 이해해야
[더파워 민진 기자] 최근 한 아이돌 출신 여가수가 결혼을 한지 1년도 되지 않아 이혼소송에 휘말렸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 기사에 따르면 남편측에서 성격차이 등을 이유로 전격적으로 이혼청구를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정작 여가수 측에서는 그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

이후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 자신과 남편이 신혼 생활을 하면서 다소간의 충돌이 있기는 하였지만 결코 이혼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면서, 원만하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결혼 1년차라고 한다면 인생에 있어 가장 행복한 시기라고 일반적으로 여기게 된다. 하지만 법무법인에 이혼상담을 요청하는 분들의 상당수는 혼인 신고를 한지 3년에서 4년차 미만의 신혼부부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이들 중 상당수는 외도행위를 하는 바람에 결혼생활의 파경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반대로 아예 결혼생활의 기간이 수십년에 이르거나 연령이 이미 60대를 넘어선 노년인 분들이 이혼 상담을 요청 하시는 경우도 많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작년 한해 우리나라에 이혼신고가 된 건수 중의 30%가 넘는 분들이 일명 황혼이혼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연령이나 결혼기간과 상관없이 전 연령대에서 많은 이혼 케이스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누구든 배우자와의 결별 문제로 힘든 시간을 겪게 될 수 있는 것이다.

문제는 혼인을 할 때 처럼 배우자와 알아서 관계 정리에 대해 논의를 하고 결정을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가졌다가 크게 낭패를 보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이다. 특히 부부간에 재산 증여를 하였거나 동업을 하는 등 경제적으로 얽힌 부분이 많다면 재산분할을 둘러싼 분쟁이 심화 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설령 처음에 협의이혼을 생각하고 있다 하더라도 다양한 가사법 사건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이혼전문변호사를 찾아 이혼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어떠한 조건을 제시하는 것이 좋은지, 배우자가 무리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경우 그에 대해서 어떻게 반박을 하고 의견조율을 할 것인지부터 이혼상담을 통해 확인해야 하는 것이다.

이혼상담을 통해 협의이혼절차 진행을 시도해보았음에도, 배우자의 비협조로 인해 타결이 되지 않는다면 이후에는 재판이혼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사실상 협의이혼 과정에서도 이혼소송으로 언제든 넘어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혼전문변호사는 상세한 이혼상담과 증거자료 확보 노력을 통해 미리미리 재판에 대한 대비를 해두게 된다.

재판이혼에서는 협의이혼과 달리 소송상 공방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혼소송의 원고이던 피고이던 자신이 얻고자 하는 권리가 있다면 그것이 타당하다는 점을 관련 증거자료를 통해서 가정법원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배우자의 외도를 이유로 이혼 청구 및 위자료 요구를 하고 있을 경우, 배우자와 상간자 사이에 있었던 불륜의 증거를 합당하게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단순히 의심이 든다거나 정황상 외도가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 정도로는 가정법원에서 판결로 인정을 해주지 않게 된다.

만약 자신이 별다른 대비를 하지 못한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배우자의 이혼소장 부본을 받아들게 되었다면 더더욱 이혼전문변호사와의 이혼상담이 필요하다. 아무래도 이혼소송을 제기하려는 원고측에서는 준비기간이 길었고, 자신의 주장을 입증할 수 있는 관련 증거를 확보하였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혼소송의 피고는 전혀 이를 예상하지 못한 상태에서 소장을 받기 때문에 크게 당황할 수밖에 없다. 30일 이내에 답변서를 제출해야 하는 것은 물론 이후의 조정기일, 변론준비기일, 변론기일 등 주요 단계마다 제대로 된 대응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혼은 단순히 인생에 있어 거쳐가는 정도의 의미가 아니라 한 사람 및 그와 관련된 여러 사람들의 운명이 좌우되는 중요한 변화이다. 법률적으로 자신이 인정받을 수 있는 권리는 전부 보장을 받기 위해서라도 경험 많은 법무법인 늘품의 이혼상담을 우선적으로 받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한편, 법무법인 늘품 최지혁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후 사법시험 합격으로 법무법인 한반도 소속 변호사, 법무법인 시내 대표 변호사, 사단법인 청소년을 위한 어른들의 모임 고문변호사, 사단법인 한국항공 교통관제사 협회 고문변호사, 사단법인 자원재활용연대 고문변호사, 토박이 순창식품 고문변호사, 한국 어린이 난치병협회 고문변호사를 거쳐 현재 법무법인 늘품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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