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지숙 기자] 365다시재한방병원이 오는 21일 환자들을 위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음악회를 다시재 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피아니스트 김재혁의 가을 이야기란 주제로 계절에 딱 맞는 브람스의 이야기와 아련하고 짙고 깊은 그의 서정성을 함께 담아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김재혁은 "이번 다시재 한방병원 음악회를 통해 환우 분들과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특별히 프로그램 중 브람스의 3개의 간주곡은 고통받고 고뇌하는 자신을 위한 자장가로 위로와 평안함을 바라는 마음이 담긴 작품이다. 연주를 통해 환우분들 마음에 위로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피아니스트이자 다시재한방병원 윤효정 이사는 "선선한 가을의 문턱에서 짙은 브람스의 선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하시는 환자분들 한 분 한 분께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다시재한병병원 정훈 병원장은 "병원에 내원하시고 입원하시는 환자분들께 최고의 치료를 넘어서 음악으로 마음의 치유까지 책임지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주회는 오는 10월 21일 토요일 오후 4시 다시재 한방병원 4층 다시재 아트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