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지숙 기자] 글로벌 강소 기업 1000+에 빛나는 자동화 유공압 부품 전문 제조회사 케이시시정공㈜가 올해 11월에 개최되는 스마트 공장 구축 및 생산 자동화전 ‘SMATEC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첨단 제조 기술 미래의 힘’을 주제로 열리는 ‘제5회 SMATEC 2023’은 180여 개 업체가 △공장 자동화관 △스마트공장 솔루션관 △자동화 설비관에 350여 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기술력을 뽐낼 예정이다. 기간은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케이시시정공㈜는 이번 전시회에서 스마트 공장 구축에 필수적인 자동화 부품을 전시하고, 직선 운동 등을 통해 여러 공정에 활용하는 실린더 분야에서 공정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다. 31년간 축적한 기술력을 토대로 개발한 공압 실린더와 유압 실린더, 전동 실린더, 공압 밸브, 청정화 기기 등이 있다.
케이시시정공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기술력으로 탄생한 자사의 자동화 부품을 소개하고, 스마트 공장 및 자동화 기기를 효율적으로 구축하는 노하우를 전하고자 한다”라며 “첨단 제조 기술 트렌드를 알아보고 미래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1992년 설립한 케이시시정공㈜는 80% 이상 수입품에 의존하는 국내 자동화 부품 시장의 국산화를 목표로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 현재까지 스피드 콘트롤러와 피팅, 유공압 실린더, 공압 청정화기기, 공압 솔레노이드 밸브 등 다양한 공압 부품을 개발했으며, 지난 2020년에는 2차 전지 전용 유공압 제품인 ‘B10 series’를 출시했다.
최근에는 기술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소부장 전시회인 ‘CoMPEX KOREA 2023’와 2차 전지 관련 사업 전시회 ‘K BATTERY SHOW 2023’, ‘2023 인도네시아 산업 기계전(MIS 2023)’ 등 국내외 전시회에 적극 참가하고 있다.
그 결과, 노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강소 기업 1000+’에 선정됐으며,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2020)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표창 수상(2019)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표창 수상(2019) △서울시 우수기업 브랜드 ‘하이서울 브랜드’ 선정(2011) 등의 성과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