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지숙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회장 강대성)는 정혜라 속초시 1388 청소년지원단 단장을 제1대 강원 지역 후원회장으로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한사회복지회 본부에서 대한사회복지회 강대성 회장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원지역 후원회장으로 취임한 정혜라 후원회장은 파리바게뜨 속초대포항점 대표이며 제6기 1388 청소년지원단에서 활동 중이다. 정혜라 후원회장은 “강원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다양한 자원연계를 위해 힘쓰며 봉사와 기부가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또한 위촉식에서 정혜라 단장은 강원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후원자 발굴을 약속했다. 더불어 파리바게뜨 속초대포항점이 We대한가게로 가입하며 정기후원을 약속했다.
사진=대한사회복지회강원지역후원회장정혜라대표
대한사회복지회 강대성 회장은 “제1대 정혜라 후원회장 취임을 계기로 내년 대한사회복지회 70주년을 맞아 전국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각 지역의 상황과 특성에 맞게 나눔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혜라 후원회장이 속한 1388 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 안전망의 일부분으로서 학교 밖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청소년 선도활동과 홍보, 지원 등 청소년의 건강한 육성을 위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에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으로 전국 24개 시설에서 소외 이웃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한국가이드스타의 2022년도 공익법인 투명성, 재무안정성 평가에서 최고점수 별3점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