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지숙 기자] 365다시재한방병원이 오는 18일 환자들을 위한 'AUTUMN in JAZZ' 음악회를 다시재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버클리 음악대 연주학 학사를 거쳐 뉴욕대 연주학 석사 과정을 밟은 후 국내에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음악적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재즈 피아니스트 '고희안'이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재즈피아니스트 고희안은 “수년간 전국 대학병원 콘서트를 하면서 병원에 계신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는데, 이번에 다시재한방병원에서 좋은 콘서트를 기획해 주셔서 무척이나 기대가 된다.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재즈음악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피아니스트인 다시재한방병원 윤효정 이사는 “오지 않을 것 같은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얼어붙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재즈피아니스트 고희안의 음악과 또 그의 목소리와 함께 따뜻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다시재한방병원 정훈 병원장은 “처음으로 갖는 재즈공연에 저 또한 설렌다. 아프신 환자분들이 활기를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주는 오는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4시 다시재 한방병원 4층 다시재 아트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