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지숙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회장 강대성)는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국원초등학교 6학년 1반에 ‘We대한 학생 기부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사회복지회는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소외아동, 조손가정, 난치병아동 등의 취약계층에게 직접 기부를 실천하며 나눔의 행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We대한 학생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사회복지회‘We대한학생기부’캠페인‘학생기부인증서’를수령한국원초등학교6학년1반학생들
학생 기부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단체일 경우 ‘학생기부 인증서’를 개인일 경우 ‘학생기부증’ 굿즈를 수령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대한사회복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원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들은 지난 10월 27일 담임 선생님의 생일을 기념하고자 각자 사용하지 않는 의류, 학용품, 인형 등의 중고용품을 모아 판매하는 알뜰시장을 직접 진행했다.
학생들은 알뜰시장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의미있게 사용하고자 ‘We대한 학생 기부’캠페인에 단체로 참가했고, 그 수익금은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학대 피해아동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사회복지회‘We대한학생기부’캠페인‘학생기부인증서’를수령한국원초등학교6학년1반학생들
대한사회복지회 강대성 회장은 “국원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들이 소외 이웃을 위하는 마음을 담아 나눔을 실천하고 행복을 경험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기부문화를 이끌어가길 바라며 학생들의 선한 영향력 확산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에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으로 영유아·아동·장애아동·청소년·한부모가족·어르신 등 전국 24개 시설에서 소외 이웃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한국가이드스타의 2022년도 공익법인 투명성, 재무안정성 평가에서 최고점수 별3점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