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 환경 오염 이슈로 플라스틱 소비에 대한 경각심 커져
브리타, 친환경 브랜드로서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전달
향후 더 강한 내구성과 친환경성 지닌 ‘바이오 베이스 플라스틱’ 도입 예정
[더파워 민진 기자] 급작스러운 날씨 변화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이 현실적으로 체감되고 있는 만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것이 촉구되고 있다.
반면 UN 대학교 ‘2023 Bottled Water Report’에 의하면 한국의 인구 대비 생수 소비량은 세계 6위로, 미네랄 워터 부문에서는 연간 평균 소비량 증가율 1위를 나타냈다. 그린피스에서 펴낸 ‘2023 플라스틱 대한민국 2.0’에서도 모든 항목 플라스틱의 국내 연간 소비량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국내 플라스틱 생수병의 배출이 그만큼 규모도 크고 양적으로도 늘어났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또한, 최근 SBS ‘고래와 나’ 다큐멘터리에서는 서해안으로 떠밀려온 고래 사체에 제대로 재활용 되지 않은 채 마구잡이로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가 나오는 장면이 방영되어, 플라스틱의 유해성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불러온 상황이다.
이에 글로벌 친환경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BRITA)’는 지구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물 음용 솔루션을 제안한다. 브리타를 사용하면 필터 1개로 최대 150L까지 정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500ml 생수병 300개를 대체할 수 있으며, 1년 기준 생수 대신 사용 시에는 플라스틱 15kg, 이산화탄소 112.5kg 가량을 줄일 수 있다. 그리고 다 쓴 필터는 브리타의 필터 재활용 프로그램 ‘그린 리프 멤버십(Green Leaf Membership)’을 통해 재활용이 가능해 자원의 선순환까지 이루어낼 수 있다.
브리타 관계자는 “친환경 선도 브랜드로서 플라스틱 소비량과 시장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브리타를 사용하는 것이 물 음용에 있어 환경을 생각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도록 브랜드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며, “그 일환으로 바이오 베이스 플라스틱을 사용한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어, 조만간 가시적인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브리타가 도입 예정임을 밝힌 바이오 베이스 플라스틱(Bio-based Plastic)은 목재 생산으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한 것으로 생분해 플라스틱보다 강한 내구성과 친환경성을 지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