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지숙 기자] 십자가 제작 브랜드 우드집 목공방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기부에 나섰다.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2일 경기도 시흥 배곧 성도교회에 성경말씀 십자가 11개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우드집은 지난해 론칭한 기독교 용품 제작 브랜드다. 십자가를 판매한 수익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꾸준한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십자가 증정식에는 우드집 ‘요한’ 염배성 대표와 성도교회 김종현 목사, 교회 신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염배성 대표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만큼, 가장 낮은 곳으로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우드집이 되겠다. 앞으로 더 많은 기부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함께 자리한 김종현 목사는 "최근 경기 침체로 기부문화가 얼어붙은 가운데, 소중한 십자가를 나눠주신 염배성 형제님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 보다 많은 분들이 나눔을 통해 따뜻한 주님의 사랑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우드집은 오는 25일 경상남도 창녕군 예닮교회와 여주 손한손 교회에 대형 십자가 2개를 추가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