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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탄소중립 실천·자원순환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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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탄소중립 실천·자원순환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최병수 기자

기사입력 : 2023-11-30 08:42

협약식에참석한(사진왼쪽부터)정덕기E-순환거버넌스이사장,고석헌신한금융지주회사부사장,이창흠환경부기후탄소정책실장,김상엽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사무총장이기념사진을촬영하고있다.사진=신한금융그룹제공
협약식에참석한(사진왼쪽부터)정덕기E-순환거버넌스이사장,고석헌신한금융지주회사부사장,이창흠환경부기후탄소정책실장,김상엽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사무총장이기념사진을촬영하고있다.사진=신한금융그룹제공
[더파워 최병수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29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환경부, E-순환거버넌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내에서 발생되는 폐전자기기와 중고 사무용 가구를 각각 E-순환거버넌스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를 통해 재활용, 재사용 할 예정이다.

E-순환거버넌스는 폐전자기기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체계를 구축, 운영하는 거버넌스 기구를 말한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중고 사무용 가구 재사용 등을 통한 자원순환과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하는 거버넌스 기구다.

신한금융은 E-순환거버넌스에 폐전자기기를 인계해 재활용하고 이에 따른 탄소저감활동 확인서를 발급 받아 ESG 성과 측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재활용되는 폐전자기기 발생량에 비례한 기부금을 조성해 신한금융 이름으로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운영하는 재사용 주선 플랫폼인 '자원다(多)잇다'를 활용해 신한금융의 중고 사무용 가구를 취약계층, 복지시설 등에 무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동안 사용해 온 전자기기와 중고 사무용 가구를 단순히 폐기하지 않고 보다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사회구성원을 위해 조금 더 의미 있는 ESG 실천 방법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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